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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글귀]


당신은 아무 옷이나 걸치셔도

나는 좋은 옷 입히고 싶어 하시고


당신은 아무렇게나 끼니를 때워도

나는 여러 반찬을 먹이고 싶어 하시고


당신은 추워서 벌벌 떠는데도

나는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하시는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한마디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머니도 한때는

꾸미기 좋아하는 소녀였을텐데


아버지도 한때는

놀기 좋아하는 소년이였을텐데


[가족글귀]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

행복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


얻기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지고


주기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행복하게된다



자기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다


[가족글귀]


참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

이 끝자락에서

내 맘과 육신은 쉴 곳을 찾아 달린다


그 곳에서 주어질

참 안식을 꿈꾸며

나는 그 안식처를 "가족"이라 부른다



♥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


지금 어렵다고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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