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산로 아스팔트 도로포장공사

 

 

 

 

오늘은 부산 당산로 시내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차선을 통제하고 아스팔트를 절삭하고나서 유제를 포설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서는 신호수가 신호를 잘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휘니셔를 이용해서 도로구배에 맞게 아스콘을 포설하고 있습니다

 

 

콤비로라를 이용해서 1차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2차다짐은 중량이 많이 나가는 타이어로라로 충분한 다짐을 해야 합니다

아스팔트 포장공사는 도로구배,다짐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2차 아스팔트포장공사 구간의 절삭 작업을 마치고 유제를 뿌린 상태 입니다

신호수 배치하고 휘니셔가 진입하기 전 입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아스팔트 포장공사 현장 입니다

부산에서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공사를 하기도 합니다

 

 

 

 

2m 노면절삭기를 이용해서 울퉁불퉁한 기존 아스팔트를 절삭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는곳으로 신호를 보는데 신경을 특별히 많이 쓰게 되더군요

도심지에서 공사를 하게되면 아차하는 순간에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통신호수는

경력이 풍부한 신호수가 필요 합니다

 

 

 

 

아스팔트 포장공사 마무리를 타이어로라로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다진후에는 단뎀로라를 태워서 마감을 하게 됩니다

 

 

 

 

아스팔트 절삭후 청소차를 이용해서 절삭한 폐아스콘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 입니다

이물질이 남아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완벽하게 청소를 해야 합니다

 

 

택코팅 유제를 충분히 뿌려주는것도 아스팔트 포장공사에서 빠지면 안되는 매우 중요한 

공정에 속합니다 

 

 

 

휘니셔,콤비로라,타이어로라 아스팔트 포장장비 조합으로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m 노면절삭기로 아스팔트 노면을 절삭하고 있습니다

 

 

청소차가 바로 붙어서 폐아스콘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절삭후 택코팅을 완료한 모습 입니다

 

 

아스팔트 휘니셔 + 인력포장팀이 아스콘을 포설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로라로 충분한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