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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좋은글귀

[예쁜글] 어렸을 때 나는

매일 좋은글 2018. 1. 31. 02:00

[예쁜글]


어렸을 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누구한테도 "넌 할수 없어"

소리를 들어서는 안돼

아빠한테서도 말이야, 알겠지?

꿈이 있다면, 그걸 지켜야돼

사람들은 자기가 못하는 건

원하는게 있다면 쟁취해, 반드시


[예쁜글]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훈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말씨는 아름답게

행복한 하루되세요


[예쁜글]


누군가를 험담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사람이 나에게 와서

아주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그때 너무나 미안해져요

복수는 이렇게 멋지게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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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주십시오


-행복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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