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글귀] 가장 힘들때도...
[첫번째 부모님글귀]
가장 힘들때도
가장 가족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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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家長)
[부모님글귀 두번째]
푸른하늘, 소나무
한결같이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그대의 자랑이기전에 나의 자랑인
"부모님"
[세번째 부모님글귀]
내생에 수퍼맨은 단 한사람
아빠 밖에 없었고
내 생에 가장 빚을 많이 진 사람은
엄마 밖에 없더라
그리고 항상 내 뒤를
묵묵히 바쳐 주시던 분들도
부모님밖에 없다
[네번째 부모님글귀]
돈을 벌기 위해 평소에 어머니를 자주 찾지 못한다
시간이 없어 어머니를 자주 찾지 못한다
돈은 없으면 벌면 되지만
어머니는 없으면 후회 된다
머니 머니 해도 Money가 좋지만
머니 머니 해도 어머니가 최고다
[다섯번째 부모님글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사람은 "부모님"이다
바보처럼 자존심도 버리고 자식만 바라보는
변함없이 부모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다
* 한 발 물러서서 *
어떤 생각에도
다른 생각으로 동조하거나
저항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쓸모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그물에
다시 걸려들 때는 한 발 물러서서 이런
상태를 가만히 지켜본다. 그러면 제아무리
끈적끈적하게 들러붙어 있던 생각이라도
곧 떨어져 나가고 만다
-가이 핀리의 <내려놓고 행복하라> 중에서-
생각이 다들 때
생각이 서로 부딪칠 때
바로 그때가 틈이 생기기 쉬운 순간입니다
그때는 얼른 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조도 저항도 아닌, 상대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풀립니다. "다른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생각의 그물에
걸릴 때마다 한 발만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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