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말한마디
[예쁜사랑글귀] 처음은 내가 ....
매일 좋은글
2019. 4. 10. 08:00
[예쁜사랑글귀]
처음은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그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로 인해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것....
너의 말엔 색깔이 없다
온통 무색으로 꾸며진 그말에도
나는 평생 설레었다
[예쁜사랑글귀]
누군가와 더불어 행복해지고 싶다면
누군가가 다가오기 전에
스스로 행복해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처음처럼 날 사랑해달라는 건 아니야
그냥 그때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상처주는 말 안하고
눈물없는 사랑만
만들어 나가자고 말한거였어
난
[예쁜사랑글귀]
소중하다면 고마워하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옆에 있을 때 깨닫지
못하면 끝이다
♥ 직감 ♥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산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잘랄 앗 딘 알 루미의 <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 중에서-
직감.예감, 그 한 순간의 스침이
뒷날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직감은 깨우침이 아닙니다. 섬광같은 빛입니다
축복과도 같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환상에서, 구태의 연한 현실에서
탈출하라는 신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함께 보면 좋은 글 ♥
★가족을 위한 기도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경조사에 쓰이는 인사말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생활에 도움되는 주부상식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