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귀
[배려명언] 내가 잘해주었다 생각하는게
매일 좋은글
2018. 11. 7. 19:30
[배려명언]
배려란
내가 잘해주었다 생각하는 게 배려가 아니다
상대가 원하는 걸, 상대의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것이 배려다
진정한 배려는
내가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줄지
생각 것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진짜 바라는 걸 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나의 배려가 무시당한 것 같아
너무 상심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서로 생각이 달라
진심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배려명언]
마음을 쓴다 즉 타인에게 까지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다
자애를 펼치는 것이다
멀리 쓴 만큼 내 마음이 넓어진다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남에게 상처를 주긱도 하고
마음에 빛으 비추기도 한다
그러므로 말을 소중히
한 사람의 기분을 소중히
[배려명언]
큼직한 친절로 큼직하게 이겨라
최후의 승자는 친절한 사람이다
힘 없는 사람, 용기 없는 사람은
다만 친절한 척 할 뿐이다
♥ 젊음 ♥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고
자고싶을 때 잘 수 있으니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그리고 이 행복은 바로 먹고싶을 때 먹지 못하고
자고싶을 때 자지 못했던 젊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외수의 <하악하악> 중에서-
저는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입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지만
분명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 세상에 모든 젊은이들
오늘도 힘내서 건강한 하루 만들어 보자구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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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는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