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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좋은글

[위로의글귀] 어떤 것이 너를....

매일 좋은글 2018. 5. 12. 01:00

[위로의글귀]


어떤 것이 너를 괴롭히는 건지

마음은 벽에 막힌 듯 답답해하고

신경은 날카롭게 예민하게 대하는

작은 감정에도 쉽게 우울해지는



오늘날의 너에게

어쩌지도 못할 위로를 건넨다

다 괜찮다고 한순간일 거라고


[위로의글귀]


그저

쓰러지지않게

서로에게 기대어

세상의 무게를

견딜 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위로의글귀]


자꾸만 도망치고 싶은데

저 화려한 큰 무대 위에 설 수 있을까 자신 없어

술 한 잔 하자는 친구의 말도

의미 없는 인사처럼 슬플게 들릴 때 날 찾아와

그래 괜찮아 잘해온 거야

그 힘겨운 하루를 버티며 살아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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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 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우리는 늘 그런 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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