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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좋은 사랑글귀]


사랑이란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 거야


아무한테나 쓰지도 않는 거야

아끼고 아껴야 하는 거야


그런데

아끼고 아끼다가는 말이야

결국 그 사람을 잃고 말아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얘기해야 하는 게 사랑이야



사귀다 보면 연락 잘 안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전화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이사람 뭔가 바쁜일이 있겟지

이사람 잠깐 까먹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남자들 연락 잘 안하는건

어떤 변명도 이유도 없이 "하기 싫어서"래요


[짧고좋은 사랑글귀]


매일매일

평범하게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거라고


사랑이 일상이 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거라고



사랑 속에 얼굴을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짧고좋은사랑글귀]


사랑은 그렇게 해야한다

아주 오래된 익숙함이지만

만날 때마다 첫사랑인

것처럼 말이다

그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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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 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요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하나 꽃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달콤한 기운이

몸을 휘감을 때가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사실 별일이 아닌데도 그렇습니다


단지 손을 잡았을 뿐인데 잠깐 머리를 안거나

무거운 어깨를 어루만졋을 뿐인데

온 몸의 세포가 뜨거워지며 걷잡을 수 없는

행복감에 왈칵 눈물을 쏟게 됩니다



세상을 사는 행복이 어쩌면

거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함께 숨쉬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서로의 세포가 이렇게 펄펄 살아있는 것만을도

더없이 행복한 마음의 주인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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