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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는글

[가족글귀] 눈물로 걷는....

매일 좋은글 2018. 1. 11. 07:00

[가족글귀]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



고마워요, 항상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미안해요, 바쁘다고 할 일 있다고 빠져서


힘내요, 항상 우리를 위해 일하니까

응원해요 항상 뒤에서 기도하니까

즐거워요 항상 있어주시니까


[가족글귀]


가족보다 더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없다

또는 더 행복하게 또는 짜증나게 또는

더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없다



결국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를 알기 위해서 편지를 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알고 싶어 쓴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이 이 세상 어디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는 것도


가족을 아는 것은 즉 자신을 아는 것이다


[가족글귀]


여행했을 때, 집으로 돌아와야 여행입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방랑이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야 온전한 하루가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외박이 됩니다


집은 나의 시작이나 나의 끝입니다

집은 가족의 장소이자 휴식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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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요


실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와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헤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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